안녕하세요?
몸은 한국에 있는데 아직 마음 한켠은 미국에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RTP 지구촌 교회와 그곳에서의 예배가 많이 그립습니다.
주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를 들으며 예배의 기쁨을 누렸던 기억이 참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의 따뜻한 미소와 섬김이 그립습니다.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이 교회와 성도님들 가정안에 가득 넘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