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행복한 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고백하고 평생 주님만을 따르기로 헌신한 두 명의 형제, 자매에게 침례를 했습니다.온 교회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며 감사하는 축제의 자리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