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3일 주일 설교
본문: 마가복음 9장 38-50절
제목: 서로 화목하라 하시네요
- 서로 _______하라 하시네요
- 서로 _________ 하시네요
- 서로 _______하게 말라 하시네요
고린도후서 5장 18-19절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아네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묵상과 나눔을 위한 질문>
- 교회에서 서로를 용납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교회가 서로를 용납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서로 용납하는 삶을 위한 나 자신의 결단은 무엇입니까?
- 우리는 왜 나누지 못할까요?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나누어 주셨나요? 나누는 삶을 위해서 말씀을 통해 받은 도전은 무엇입니까?
- 심각하게 인식하고 찢어 버려야 할 죄된 모습이 혹시 나에게 있지 않나요? 다른 이를 실족하게 하는 모습이 나에게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