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8, 2018
본문: 마가복음 14장 3-9절
제목: 아름다운 헌신
낭비인가 헌신인가?
- 예수 _________께 드리는 헌신
- 예수님께 ________을 드리는 헌신
누가복음 7장 47절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 ______을 드리는 사랑
- 적당한 _____에 드리는 사랑
- _______는 사랑
사도행전 20장 28절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 칭찬받고 ______될 헌신
______을 넘어야 헌신입니다.
<묵상과 나눔을 위한 질문>
- 혹시 나의 봉사, 예물, 섬김, 나눔 등이 낭비인가? 헌신인가? 고민했던 적이 없는가요? 왜 그런 고민을 했을까요?
- 나의 봉사, 예물, 섬김, 나눔 등이 낭비가 아닌 헌신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나의 헌신은 선을 넘어가고 있나요? 아직도 선을 넘지 못하고 주저하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왜 그럴까요? 선을 넘어가는 헌신을 드리기 위한 나의 결단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