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및 북미주 여행 정보

 
작성일 : 12-09-17 12:43
[미국] Niagara Falls 여행기
 글쓴이 : bigsmile
조회 : 26,293  
Niagara Falls 여행기입니다.
즐겁고 안전한 되시고요. "나이야 가라" 외치고 오세요.
 
-        뉴저지에서 아침 7시쯤 출발했습니다. 나이아가라까지는 7시간 예정이었죠. 중간에 마땅한 식당도 없고 해서 아침으로 라면을 공원에서 끓여먹었죠. 시간 잡아 먹고요. 점심은, Buffalo 지나면서 전화기로 Buffalo wings 유명한 집을 Freeway 근처에서 찾아가서 먹어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났죠. 동네의 특성있는 음식을 먹어 보았으나 가격도 비싸고 시간이 소요되어서 도착이 늦어졌습니다.
-        나이아가라를 가면서 Attractions 위한 티켓을 전화기로 찾아보니 세일해서 43 정도 한다고 나오더군요. 일단 갔습니다.
-        Goat Island 가서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비는 10불이고요. 하면 나갔다 들어갔다 있고요. Maid of the Mist Boat Tour 위해서는 다른 공원 주차장으로 가야 하는데 영수증을 보여주면 날은 계속 주차를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Trolley ( 구내 버스 같은 ) 이용할 있습니다. 운동삼아 걸어다녀도 좋지만 힘듭니다. 일인당 2불을 내면 하루는 Trolley 계속 내렸다 탔다 있습니다.
-        Cave of the Winds 보기 위해서 갔습니다. 땅으로 굴을 파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서 American Falls 앞으로 가는 코스입니다. 미국 사이드에서 정말 경험해 볼만한 시설입니다. 일인당 세일을 해서 13불인가 하더군요. 샌달과 우의를 줍니다. 카메라를 조심하세요.적을 있습니다.
-        안내석에 싸인이 있는데 5가지 Attractions 30% 세일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원래 50불인데 33불에 모신다고 되어 있더군요. 5가지는, Cave of the Winds, Maid of the Mist Boat Tour, Niagara Gorge Discovery Center, Aquarium of Niagara, Niagara Adventure Theater, Trolley하루 탑승권입니다. 어린아이들은 25불인가 했죠. 그래서 표를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있다고 하더군요. 명찰같이 티켓을 넣을 있는 것도 준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에서 하면은요.
-        물론 줄은 길고 기다려서 Cave 다녀온 Boat 타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참을 돌았습니다. 만에 주차를 했죠. 앞에 가게 주차장에서 10불을 받고 주차를 주는데 저희는 이미 주차비를 내서 다시 내는 공원 주차장을 기다리며 빙빙 돌았습니다.
-        시간이 늦어져서 Boat 끝나고 저희는, theater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폭포와 관련 영화로 50분을 하더군요. 괜찮았는데 따로 주고는 가고 싶네요. 별로입니다.
-        9시가 넘어서 Rainbow 다리를 건너서 캐나다로 갔습니다. 미국쪽에서는 돈을 받더군요. 캐나다에 들어갈 때는 들어오냐 얼마나 있냐 어디에서 묵냐등을 묻고 금방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돌아올 때는 다리에서 오래 시간이 지체되고 이것 저것 묻더군요. 아이들은 본인 아이들이냐고 묻고요. 물론 입국 서류는 철저히 챙겨야 합니다. 여권, 비자 등은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        밤에는 캐나다 폭포에서 빛을 비춥니다. 전경이 정말 장관입니다.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