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작성일 : 23-01-19 09:51
20230115 "새해를 맞이하여 추천드리는 앱2" RTP지구촌교회 이철 목사 Raleigh.Durham.Chapel Hill.Cary North Carolina 한인교회 Korean church 이민 정착 방문 지역 정보 랄리 채플힐 캐리 덜햄
 글쓴이 : 김주영
조회 : 2,663  

20221월 어느 통계에 보니 전 세계 하루 평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2시간 15분이라 합니다. 한국은 3시간 39, 미국은 3시간 15분이라고 합니다. 2021년 미국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비율은 85%라고 합니다(http://m.koreatimes.com/article/20220105/1396652). 현대인에게 있어서 스마트폰은 필수품이 되었고 우리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 조용히 주님께 집중하는 묵상과 기도의 시간에 가장 큰 적이 스마트폰이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스마트폰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고 너무나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해한 콘텐츠에 노출되어 있고 절제하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말이 생기고 스마트폰이 일상과 과업에도 방해가 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어떻게 유익하게 활용할까 고민해야 합니다. 의미 없는 영상이나 유해한 내용들에 스스로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녀들에게도 의미있고 유익한 스마트폰 활용의 좋은 예들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여기 소개하는 앱들을 본인과 가족들을 위해서 활용해 보시기를 강력히 격려 드립니다.

 

퐁당 무료. 이 앱은 CGNTV에 있는 콘텐츠를 모아둔 플랫폼입니다. 성경공부, 주제별 강의, 설교, 다큐멘터리, CCM, 워쉽, 간증, 성경읽기, 큐티 등의 내용이 어마어마합니다. 카테고리별로 정리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돌아다니는 동영상을 시간 낭비하며 아무 생각없이 보시기보다는 이 앱을 통해서 관심있는 분야의 유익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 유료. 이 앱은 컴퓨터, 태블릿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해서 약 10불 정도의 월회비를 내면 모든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장르별 책들을 디지털 책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소설, 매거진, 세계문학전집, 경제경영, 자기계발, 외국어, IT, 인문, 철학, 역사, 여행 등 카테고리별로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 북들도 많습니다. 집안 일을 하면서나 운전하면서도 오디오 북을 통해서 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역에 한인 서점이 없는 우리에게는 이렇게 많은 분야의 책들을 접하고 읽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물론 종교 분야에 가면 기독교 서적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팀 켈러 목사님의 책도 대부분 올라와 있습니다. 모든 책들이 다 들어 있지는 않지만 주제별로 신앙생활에 유익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