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한 성도 가정을 위한 Baby shower를 가졌습니다.
팬데믹 상황이라 집에 찾아가서 밖에서 축하하고 축복했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준비하고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미리 선물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생명 주시고 건강히 아기가 잘라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팬데믹 가운데에서도 출산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ㅎㅎ
사진 찍기 전에 풍선이 날라가는 일이 벌어졌지만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함께 한 아이들과 잠깐이라도 오랜만에 크게 웃어보았습니다.
이런 함께 하는 공동체의 시간들이 참 복됨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