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는 새 의자를 정리하고, 여기 저기 룸들도 단장했습니다. 이제 팬데믹 이후 교회에 다시 오게 될 하나님의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ㅎㅎ
예배당 밖으로는 각종 과일, 꽃 나무를 심었습니다.
무화과, 밤나무, 목련, 동백나무, 장미, 개나리 등입니다.
코스모스 등의 씨도 뿌리고 각종 뿌리도 심었습니다.
자라고 꽃이 필 날을 기대합니다.
팬데믹으로 신음하는 이 땅에도 이렇게 꽃이 활짝 피고 환한 주님의 빛이 가득할 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