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와 영어부에서 어머니날을 맞이하여 꽃을 준비하여 감사를 전했습니다. 남자 성도님들이 맛있는 점심을 준비하여 늘 수고하시는 여성도님들을 섬겨주셨습니다. 즐겁고 복된 섬김과 감사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