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C와 KSBC는 총회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회무간에 말씀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또한 여러 회무를 가지면서 교회와 선교 사명을 위한 결단을 올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