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저희 교회에 베푸신 모든 은혜를 감사함으로 올려드렸습니다. 어린 자녀로부터 어른까지 한 자리에 모여 경배와 찬양, 특별한 순서로, 헌물로 하나님만 찬양하는 귀한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