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생일을 맞아 각 목장과 부서가 준비한 마음과 몸짓 그리고 재능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아들 예수님을 아낌없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