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0일 주일 설교
본문: 고린도후서 4장 7-15절
제목: 질그릇에 담긴 보배 – 내 능력의 원천
1. 우리는 연약한 ____________입니다.
로마서 7장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 __________를 담은 질그릇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3. __________과 __________을 담은 질그릇입니다. 8-12절, 13-14절
시편 118편 8-11절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 뭇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 그들이 나를 에워싸고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내 이름은 예쁜 여자입니다” 김희아 집사
“고통 분량 _________의 법칙”
<묵상과 나눔을 위한 질문>
1. 나는 연약한 질그릇임을 인정하십니까? 왜 그렇게 대답하시나요?
2. 나는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담고 있나요?
3. 그리스도로 인하여 능력과 생명을 담은 질그릇이라는 말씀은 나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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