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9일 주일 설교
본문: 에스라 8장 21-23절
제목: 응낙하심을 받은 간구
- 기도가 ______입니다.
- _______히 기도합니다.
시편 107편 28-30절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38-39절 “또 복을 주사 그들이 크게 번성하게 하시고 그의 가축이 감소하지 아니하게 하실지라도 * 다시 압박과 재난과 우환을 통하여 그들의 수를 줄으시며 낮추시는도다”
-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_______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응낙하십니다.
에스라 8장 31절 “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묵상과 나눔을 위한 질문>
- 나는 나의 삶의 정황에서 기도를 우선하나요?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을 우선하고 있나요?
- 내가 겸손하게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에스라와 같이 모든 것을 걸고 믿음으로 간절히 드려야 할 간구의 제목이 있나요?
- 오늘 응낙하심을 받은 간구자로서의 결단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