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와 영어부가 함께 피크닉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타하여 참석하지 못한 아이들의 빈자리를 아쉬워하면서도,바베큐 점심, 스포츠 경기를 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